200여개 시민단체 주관, 시민 3200여명 참가
28일(금) 오후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다발적으로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 진상규명 촉구 시민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참여연대, 민변 등 200개의 시민단체가 주관한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 진상규명 촉구 시민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광화문에서 개최된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 진상규명 촉구 시민 촛불문화제’에는 연사로 박주민(민변)변호사, 표창원 전 경찰대교수,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나섰으며 시민 3200여명(주최측 5000명, 경찰 추산 2000명)이 참석했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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