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시국대회’부산에서 열려
  • 입력날짜 2013-07-21 0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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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950여명 참석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하고 있다.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하고 있다.
20일(토)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백화점 앞에서 야당과 부산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진상규명 촉구 범국민대회’가 관계자 및 시민 9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젊은이들의 공연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손피켓을 들고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을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을 촉구했다.

조준영 부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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