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등 44개 시민단체가 김포공항습지 골프장조성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안영혁
서울환경연합 등 44개 시민단체는 10월 1일 광화문 광장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공항골프장예정부지인 김포공항습지일대에서 한국희귀종인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금개구리, ‘드렁허리’등이 발견되었다”며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습지 골프장조성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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