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특별법’ 박근혜 대통령 결단 촉구
  • 입력날짜 2014-08-15 17:02:26 | 수정날짜 2014-08-15 19:39:07
    • 기사보내기 
광복절 서울광장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개최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1만 1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1만 1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금) 오후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관계자 및 시민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기소권,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관계자 및 시민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기소권,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 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안영혁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