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복무 중 사망 군인 명예회복을 위한 유가족협의회’ 기자회견
6일(수) 오후 군 사망 사고 명예회복을 위한 가족협의회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인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노력해 달라”고 촉구한 후 병영 폭력문제 해결과 사망장병의 순직처리 등을 호소하는 서한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난 4월 7일 숨진 윤일병 어머니도 참석했다.
이대원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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