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야당, 대선 승리 위해 출마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8일(일) 오전 11시 국회 기자실에서 당대표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지원 의원은 “국민이 원하는 강한 야당, 당원이 원하는 통합대표로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당 대표에 나서고자 한다.”고 당 대표 경선 출마의 배경을 밝혔다.
박강열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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