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민생법안 제때 통과해야 새정연, “청와대는 대답하라” 새누리당, “민생법안 처리, 경제 회생의 지름길” 강조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오른쪽 사진 위)은 12월 4일(목)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민생법안 처리, 경제 회생의 지름길이다.”고 주장하고 “지난달 28일 여∙야가 합의한 쟁점 없는 민생법안들이 제때 통과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사실 여부 밝혀야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오른쪽 사진 아래)은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갖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한겨레신문에서 보도된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 씨 부부의 미움을 산 문화체육부 국장과 과장 인사를 직접 지시했다”는 내용에 대해 “청와대는 대답하라.”고 압박하고 “청와대는 이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강열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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