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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최호권 구청장, '정원 도시 영등포를 향한 새로운 출발' 선언

  • [한컷뉴스] 새정치민주연합, 2.8전대의 승자는 누구?
  • 입력날짜 2015-01-21 1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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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보좌진협의회(회장 박도은)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후보자 초청 좌담회를 개최하고 당대표로 나선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후보에 대한 정견 발표를 듣고 공약과 비전을 검증했다.

문재인 후보는 “공천권을 시스템과 룰에 맡겨 계파를 청산하는 것”을 박지원 후보 “문재인 후보는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굉장히 맑은 분” 이인영 “전국정당·대중정당의 길은 이인영이 정답”등 자신이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박강열 국장/ 안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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