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이하여 무료 개방된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 근정전을 지나고 있다.
19일(목) 설을 맞이하여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무료 개방되어 관람객을 맞이했다.
하나, 둘, 셋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모와 함께 경복궁을 찾은 아동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18일(수)부터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 시작된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는 20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안영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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