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께서 능히 52일간의 공백을 잘 메꿀 것이라 생각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9(금) 오전 국회에서 신임 황교안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메르스 사태의 조기종식과 청렴한 사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국무총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가장 먼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시는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박강열 국장(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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