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메르스 대응 전략에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실수는 더 이상 되풀이 되어선 안 된다”며 “실수가 반복되면 국가적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정부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제106차 최고위원회의에는 박우석 인천남구청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강열 국장(pky@ydp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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