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피해 1,359만 원, 영등포소방서 화재진압 12일 오후 5시 41분경 신길 5동 소재 한 빌딩 지하 음악 연습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등포구 신길동 음악 연습실서 발생한 화재를 현장에 출동한 영등포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영등포소방서
이번 화재로 인해 컴퓨터, 녹음장치, 기타 집기류 소실 등 1,359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현장에 긴급 출동한 영등포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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