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수)과 15일(금) 양일에 걸쳐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주상용 이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 상인회 대표 및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함께했다.

주 이사장은 상인대표와 중소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견 등을 수렴하였고, 귀사길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내부직원들에게 나눠줄 다양한 먹거리들을 구매하였다.

주 이사장은 “신정부에서 핵심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하여 사회봉사활동 분위기가 확산·정착되고, 이를 통해 임직원간 通-通경영이 새로운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하며, “나눔경영 실천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자주 광장시장을 방문, 내수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서며, 通-通경영을 정착화하여 ‘손톱 밑의 가시’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없도록 노력해 나갈것임을 피력했다.

지난 3월 13일(수)과 15일(금) 양일에 걸쳐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주상용 이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 상인회 대표 및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함께했다.

주 이사장은 상인대표와 중소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견 등을 수렴하였고, 귀사길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내부직원들에게 나눠줄 다양한 먹거리들을 구매하였다.

주 이사장은 “신정부에서 핵심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하여 사회봉사활동 분위기가 확산·정착되고, 이를 통해 임직원간 通-通경영이 새로운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하며, “나눔경영 실천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자주 광장시장을 방문, 내수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서며, 通-通경영을 정착화하여 ‘손톱 밑의 가시’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없도록 노력해 나갈것임을 피력했다.

임택순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