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은퇴 베이비부머 대상 「희망드림 영시니어 아카데미」 운영
  • 입력날짜 2013-05-14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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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80명 모집, 20일부터 신청 접수
서울 강서구는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제1기 「희망드림 영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울 강서구는 「희망드림 영시니어 아카데미」는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과 노년기 진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들에게 자원봉사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새로운 자원봉사의 주역으로 육성하는 제1기 「희망드림 영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드림 영시니어 아카데미」는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렵고 누구보다도 외로운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은퇴가 제2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인식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아실현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3일까지 등촌중학교 등마루관에서 개최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4시~17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료로 운영되며 총80명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은퇴의 새로운 이해, ▲새로운 자원봉사의 주역, 은퇴자 자원봉사,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방법과 기술, ▲행복한 노년의 준비 등 전문강사의 강의와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한국 사회의 주역으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됐다.”며 “은퇴를 앞둔 많은 분들이 본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이며, 접수방법은 수강신청서를 작성하여 26005331@gangseo.
seoul.kr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복지지원과(☏2600-5328)로 하면 된다.

김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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