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은 5월 29일(수) 서울 영등포지점(문래동)에서 최웅식 서울시의회 의원을 명예지점으로 위촉한다고 24일(금)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되는 최웅식 의원(영등포구 제1선거구)은 현재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위촉 당일(5월 29일) 일일명예지점장으로 근무에 나서 지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웅식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명예지점장 제의를 받고 소상공인들의 현재 상황을 피부로 직접 느껴 보고 싶어 망설임 없이 승낙했다”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 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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