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가 공동주택 안전관리와 안전의식을 강화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영등포 소방서는 7월 15일(화)부터 2015년 4월30일까지 주민의 실질적인 공동주택 안전관리와 안전의식을 강화시키기 위한 ‘공동주택 화재안전가이드’를 알리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17일(목) 밝혔다. 홍보활동을 펼치는 ‘공동주택 화재안전가이드’는 ▲화재시 대피요령 ▲소화기사용법 ▲소방시설의 사용방법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가스 화재예방 ▲아파트에 설치되는 소방시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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