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통한 도심재생’ 11월 21일 목요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지하1층)에서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서울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_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자인을 통한 도심재생’이라는 주제 아래, 도심산업 활성화, 골목의 재발견의 두 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로부터 학계, 업계, 디자인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임택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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