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교육원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 지원 두세대 지원 활동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구로 권역 교육복지 우선 지원학교 16교(초10교, 중6교) 82명(29가정)의 학생 및 가정을 대상으로 2017. 7.29.(토) ~ 30.(일) 1박 2일 간 ‘우리는 완소 가족 캠프’를 시행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 교육원 축령산(본원)교육장과 협력하려 시행하는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우선지원 두세대(가족)지원 활동 교육복지 우선 지원 학교 및 자치구와 지역 기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다.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지역 기관, 자치구와 협력하여 부모의 강화된 역량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취약계층 학생 및 가족을 위한“두세대 가족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박양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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