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곳곳에서 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7일 오후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7일(수) 오후 3시부터 4시 50분까지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프로그램은 ▲시각 장애 및 휠체어 체험 ▲시각 장애 및 편마비 장애 체험 ▲지하철역사 휠체어 이용 환승 체험과 부대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영등포구)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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