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주권지키기 운동본부는 26일(수)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곡관리법 개정으로 원산지만 표시하면 국내산 쌀과 수입쌀을 혼합해 판매해도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하고 수입쌀과 국산 쌀 혼합금지를 촉구했다.
안영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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