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화) 오후 ‘2014년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영등포구의회 박 정자 의장(오른쪽 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새마을가족이 우리 지역의 화합과 번영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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