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자 의식불명 28일(월) 오후 양화한강공원에서 선유도공원으로 설치된 선유교난간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성명미상의 남자가 투신했다.
영등포소방서 여의도 수난구조대가 수중 잠수하여 구조, 의식불명인 투신자를 당산구급대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하면서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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