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7월 10일 국회 기자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갖고 “국내외적 경제불안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우리 경제는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인해 내수도 침체돼있는 상황이다.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장담하기 어려운 만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라며 국내 경제 불안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거듭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국내외적인 악재가 우리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라며 정부를 향해서도 중장기적으로 체질개선과 혁신을 통해 위기에 강한 경제를 만들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며 정부의 중장기적인 경제정책을 주문했다.
박강열 국장(pky@ydpt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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