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정치가 생활정치로 진화해야 할 시점에 있다. 생활정치는 시민들이 갖는 불편과 고통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하는 정치이다. 권력자의 꿈이 아니라 국민의 꿈을 실현하는 정치이다.”
천준호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2월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천준호(오른쪽 사진)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입당의 변이다. 천준호 전 실장은 입당인사를 통해 생활정치를 강조하고 “청년세대와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고 싶다.”고 밝혔다. 천준호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광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청년연합 사무처장과 공동대표를 지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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