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영등포구 아파트봉사단과 연합회 자원봉사단 회원 19명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스크 분실방지형 목걸이를 만들어 신길 대길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단 회원들은 10일 대길초등학교에 전달한 마스크 분실방지형 목걸이는 7월 1일과 8일 양일간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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