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자율방재단은 9일(목) 오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문래동 자율방재단은 회원 14명은 이병순 문래동장과 함께 문래공원과 영문초교, Gs홈쇼핑, 임광그대가 아파트, 문래유원아파트길, 문래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시행했다. 문래동 자율방재단은 3월과 4월, 매주 목요일 방역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수일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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