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출전하는 ‘KB 금융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이 오는 1월 5일과 6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1월 5일에는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뱀파이어의 키스)을 6일에는 프리스케이팅(레미제라블)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대회에는 김연아를 비롯해 주니어 유망주 김해진, 박소연, 김진서, 이준형 등도 참가해 피겨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녀 우승자 1명씩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리는 ‘2013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곽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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