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광고제작사 ‘인디씨에프’가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공익 소셜 펀딩인 ‘개미스폰서’를 위한 독립 광고를 제작했다.
▲ <개미팡> 스틸컷. 스폰서들이 모이면 소셜 기부가 발생한다는 모습을 게임 “애니팡” 콘셉트로 보여주는 모습.
인디씨에프가 제작한 독립광고인 <개미팡>은 인기게임 ‘애니팡’을 모티프로 제작하여 만들었으며 “모이면 기부가 팡팡팡, 즐거운 소셜기부 개미팡, 즐거운 소셜기부 개미팡”을 슬로건으로 소셜 펀딩인 개미스폰서의 특징을 잘 전달했다. ‘개미’로 대변되는 일반 시민 후원자들이 모일수록 공익프로젝트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인디씨에프 <개미팡> 광고 현장
인디씨에프의 <개미팡>은 귀엽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부의 즐거움을 보여줬기에 출연진 전원이 다시 한 번 광고에 출연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개미팡>은 인디씨에프 공식 홈페이지(www.indiecf.org)와 개미스폰서 홈페이지(www.socialants.org)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아름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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