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3일까지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KT가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전드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행사를 가졌다.
3D 투수/타자 체험, 홈런왕 야구게임, 나만의 유니폼 그리기 등의 다채로운 국민 참여 행사와 레전드 야구선수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되었다.
한편 KT는 야구와 ICT를 융합한 새로운 스포츠 향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빅테인먼트(BICTainment) 를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빅테인먼트는 야구와 정보통신을 융합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의미이다.
임택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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