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13구역 철거 상인 대책위원회는 11월 11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시장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 재개발 사업 시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원회는 이어 “향후 이주 대책으로 임대상가를 공급하라”러고 주장했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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