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현진건 문학상 시상식' 개최 사)현진건기념사업회(이사장 오철환)는 11월 16일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있는 그랜드호텔에서 ‘제14회 현진건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최되는 ‘제14회 현진건문학상’은 “아침은 함부르크로 온다”의 이근자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현진건 문학상은 한국 근대문학을 개척한 대구가 낳은 불세출의 작가 빙허 현진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오경희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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