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들 여의도 봉사자들은 2월 1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준영) 내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에서 도토리묵 180인분을 만들어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좋은이웃들 여의도 자원봉사자 5명은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정성 들여 만들어 이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도토리묵은 롯데홈쇼핑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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