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40여 명 참석해 올 한해 안전 기원
▲영등포구 축구협회 70대 상비군이 시무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 축구협회 문래2축구회와 신광조기축구회 그리고 70대 상비군은 2월 19일 안양천 억새2구장, 장훈고등학교, 대림운동장 축구장에서 각각 ‘2023년도 시무식’과 고사 행사를 열고 올 한해의 안전을 기원했다.
19일 각각 열린 시무식과 고사 행사에는 축구 관계자들과 영등포구 출신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허승교 공감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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