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수석 “옥외광고 사전 점검, 위험 요소 사전 해소” 강조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영등포구 지역 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이 이루어졌다. 바로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는 6월 30일 신길동, 대림동, 문래동, 영등포동 등을 돌며 풍수해를 대비해 옥외광고물 폭우 대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시행된 풍수해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에는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 재해방재단 회원과 영등포구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 박철우 수석은 7월 1일 본지와의 순간 인터뷰에서 “폭우로 인해 문제가 될만한 옥외광고물을 특별히 선정해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라고 밝히고 함께한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대훈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