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과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신길5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에는 6월 24일 저녁 지역 내에 있는 학교 주변을 돌며 청소년 지도 합동 순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야간 순찰 봉사활동에는 신길5동 청지협 김인배 회장과 회원, 연합회 이재정 사무국장, 김인선 부회장, 연합회 홍보단과 양송이 구의원이 함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지협 한 회원은 “신길5동에는 대영초·중·고 가 있어 기본적으로 청소년들에 관심을 두어야 할 곳이다”며 “지역 내 단체들이 청소년 안전과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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