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 농촌일손 돕기 마늘 수확에 나서!
  • 입력날짜 2022-06-21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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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수확의 기쁨! 도농 상생 농촌일손 돕기”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동은 6월 20일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적성면을 방문해 “함께하는 수확의 기쁨! 도농 상생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6월 20일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적성면을 방문해 “함께하는 수확의 기쁨! 도농 상생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한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시대
▲6월 20일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적성면을 방문해 “함께하는 수확의 기쁨! 도농 상생 농촌일손 돕기”를 진행한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등포시대
 
마늘 수확 철을 맞아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 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동(영등포구 구 부녀회장 이선숙, 각 동 회장, 총무와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4명, 사무국장 김창진 지도과장 손미숙 등 40여 명)은 마늘 수확 봉사활동을 펼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백승희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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