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는 7월 16일 도림동 골목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는 코스콤이 후원하고 문래동 자원봉사 회원, 도림동 자원봉사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도림동 일대 골목을 예쁘게 꾸몄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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