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

[HOT뉴스] 지나보면 푸르름도 잠시였다!

  • 나무들의 겨울 채비
  • 입력날짜 2020-10-29 10:36:53
    • 기사보내기 
[이용욱의 영등포공원 느릿느릿 걷기]
[나무들의 겨울 채비]

나무들이 겨울 채비를 한다.

내려놓아야 버틸 수 있고
버텨내야
내년 봄을 볼 수 있다는 걸
나무는 스스로 안다

나무는 가르치려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빗대어
가르칠 뿐이다

이용욱(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