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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전환교육 체험,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흥)은 6월 ‘함께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생태 전환교육 행동의 달’을 맞아 5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체험활동 중심의 ‘실천 마당’을 서울 지역 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분산 운영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권역별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생태 전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실천 마당’을 별도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탄소중립 그린 길’ 행사를 열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양재천 일대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융합과학교육원 체험학습장 등 11개 교육지원청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생태 전환교육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지역 단위 실천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은 서울 생태 전환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일상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주도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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