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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예방 제도·조직문화 주제…7월 13일까지 접수, 총상금 480만원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울광역새일센터)가 여성 등 재직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경력 유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26 멈추지 않는 커리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이 이어지는 제도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경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제도 활용 경험이나 유연근무제,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 조직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민으로, 서울에 거주하거나 학교 또는 직장을 두고 있는 경우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시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20초 이상 60초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브이로그, 인터뷰, 드라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총 12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건에 120만원을 수여하는 등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포함해 총 48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금은 전액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서민순 서울광역새일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제도와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시민의 시선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경력 유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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