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인재 영입위원회, 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영입
  • 입력날짜 2026-05-06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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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 “강력한 정치적·행정적 협력 필요했다”
▲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가 5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 배경과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영등포시대
▲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가 5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 배경과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영등포시대
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가 민주당 인재 영입위원회를 통해 민주당에 입당해 6.3지방선거를 치른다.

김왕규 무소속 양구군수 예비후보(아래 예비후보)는 5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진 민주당 인재 영입위원회 부위원장과 조승래 사무총장, 유정배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입당 배경과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왕규 예비후보는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기반 시설 부족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정치적·행정적 협력이 필요했다”라고 민주당 인재 영입위원회 제안에 응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 국회, 광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연 친화적 관광 문화도시 조성 ▲도로·교통 등 기반 시설 확충 ▲인구 소멸 대응을 이한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려야 할 때다”라고 강조하고 “정당과 중앙의 힘을 지역발전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다짐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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