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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라인댄스·1:1 운동처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퇴근길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5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광장을 도심 속 운동장으로 조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단, 7~8월 혹서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높은 시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메인운동’, ‘운동왕 챌린지’, ‘운동처방소’ 등 3개 테마로 구성해 줌바댄스·스텝박스 등 기존 종목에 더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라인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턱걸이·데드리프트 등 체력 측정과 기록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트레이너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 운동 상담도 제공한다. 개인별 체형 교정과 통증 관리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해 뚝섬한강공원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운동하는 서울광장> 시민 누구나 퇴근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한 저녁 운동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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