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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과 회유는 없었고, 대장동 일당의 거짓말만 있었을 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4월 30일 사실상 종료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정조사가 오늘로써 종료된다”라며 “이번 국정조사는 한마디로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국정조사는 입법부가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이었고, 국감국조법 제8조를 위반한 명백한 위법이었다”라고 거듭 주장하고 설주완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불리한 진실을 증언할 사람들은 철저히 증인에서 제외된 점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암 투병 중인 이주용 검사에게는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았다”라면서 “온갖 반말, 막말, 호통으로 윽박지르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엽기적인 행각은 야만적인 국가 폭력 그 자체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국정조사는 조작 기소 따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라면서 “조작과 회유는 없었고, 이화영과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의 거짓말만 있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계속 생떼를 쓰면서 공소 취소 특검이라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에게 이재명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권이라고 하는 셀프 사면의 칼을 쥐여주겠다는 것이다”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공소 취소 특검 도입은 명백한 법치 유린이자, 사법 파괴 행위이다”라며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재명은 유죄다”라고 주장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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