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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복지관 협력…생활권 중심 체험형 행사 운영 베이킹·운동회·만들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다채
영등포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하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4월 말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롯데웰푸드의 후원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규모와 내용이 한층 확대됐다. 행사는 아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와 복지관, 체육시설,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관내 18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베이킹 체험, 영화 관람, 숲속 놀이, 가족 운동회, 보물찾기 등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11개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도 요리 활동, 미니 운동회, 키링·키캡 만들기, 외부 체험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영등포·신길·영중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체험·놀이·먹거리존을 결합한 ‘타임캡슐 보물탐험대’를,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실내놀이터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영중해피월드’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놀 권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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