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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건강식품 전달, 안부 확인·수면교육 등 맞춤 돌봄 병행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건강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생활지원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KSD나눔재단 후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을 비롯해 갈비탕, 누룽지, 파스, 대추차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수면 습관 점검과 올바른 신체활동 방법 안내 등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 “어버이날이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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