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 발표
  • 입력날짜 2026-04-29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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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전세,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 월세 세액공제 확대’ 등 약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월 29일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월 29일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월 29일 국회에서 ‘지역경제·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권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를 계속하며,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멈춰 세우고, 바로 잡겠다. 틀어막는 정책이 아니라 열어주는 정책으로, 벌을 주는 정책이 아니라 기회를 주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지역 경제와 민생을 반드시 살리겠다”라며 지역경제와 민생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장동혁 대표는 “먼저, 수도권과 지방 주택시장의 양극화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라며 “‘반값 전세’, ‘출산 연동형 주거자금 대출’,‘월세 세액공제 확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과 함께, 인천에서 큰 성공을 거둔 ‘천원 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 부동산 활성화 방안으로 “지방 부동산 규제를 파격적으로 풀고, 지방 부동산에 대한 DSR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여, 대출 한도를 늘리고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기회를 확대하겠다”라면서 “지방 미분양 주택을 구매하면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 미분양 주택이나 노후 주택을 매입하면 최대 75%까지 취득세를 감면하고 일정 기간 보유한 이후에 팔면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와 함께, 과세 이연 혜택까지 부여하겠다”라고 약속하고 ▲지방 미분양 아파트의 LH공사 직접 매입 확대 ▲기업구조조정 리츠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시 취득세 50% 감면 ▲실거주를 목적으로 지방에 집을 사면 담보인정비율 LTV를 최대 90%까지 파격적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한국판 IRA, 인플레이션 감축 제도를 도입해 국내 제조업의 생산 기반을 지키고 일자리 10만 개 창출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중소기업이 사업을 유지하며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중소기업 승계 안전망 구축 ▲각 지자체의 세외수입 비중을 고려하여 도로점용료 차등 감면 추진 등을 추가로 약속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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