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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스포츠맨십 빛나…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영등포구테니스협회가 4월 25일 대림운동장 테니스장과 양평누리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제33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금배부, 은배부, 개나리부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신세계 서울병원 이재민 병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병서 협회장은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오는 5월 9일 ‘2026 서울특별시장기 대회’에서도 영등포구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금배부에서는 브라더스 팀, 개나리부에서는 최명희·임다윤(등마루)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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