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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수학 전시가 4월 28일(화)부터 9월 26일(토)까지 G밸리산업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산업 발전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역할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탐구하는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수학 전시로 가족 참여형 체험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보고 이해하고, 만지고 즐기며,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산업 발전 과정에서 수학이 활용된 사례와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는 영역과, 수학을 놀이처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람객은 별도의 전시 해설이나 사전 예약 없이도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에서 활동지와 체험 전시물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17:30)까지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연휴 기간에는 휴관 없이 전시장을 운영한다. 자세한 관람 안내 및 정보는 G밸리산업박물관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전시는 수학이 우리의 일상과 산업, 미래를 어떻게 연결하고 변화시켜 왔는지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 관람객들이 수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얻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옥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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