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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의 핵심은 미래 경제 대도약과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4월 22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슬로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그리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공개와 함께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공약 발표에 앞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변화와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라면서도 “중앙정부의 노력만으론 충분치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과 지방이 함께 도약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그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고 “신산업 성장 등 미래 경제 대도약과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등 대전환을 지방선거 공약의 핵심 기조로 하며, 5대 비전 그리고 15대 정책과제 200개의 세부 공약을 마련했다”라며 이를 발표했다. 이날 제시한 5대 비전은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 ▲AI 등 신산업 성장과 경제 재도약 ▲기회의 보장을 통한 국민 성공 ▲민생 안정과 공정사회 ▲국가 정상화와 국민주권 회복 등이다. 또 5대 전환 목표로 ▲지방 주도 성장 : 지방 행정통합, 첨단산업 확산, 교통·주거·의료 등 생활기반 확충 ▲모두의 성장 : 중소·벤처기업 지원, 창업 지원·소상공인 지원, 공정경제 확립 ▲안전에 기반한 성장 : 노동 현장의 안전, 일상생활에서의 안전, 재난 대응 ▲문화가 이끄는 성장 : 문화산업 육성, K-푸드·관광산업 육성, 예체능인 지원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 : 남북관계 개선, 경제 안보를 위한 실용 외교, 북극항로 개척 등을 제시하고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변화를 실현할 인물을 선택하는 자리다”라고 덧붙였다. 공약 발표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 박상혁 사회수석부의장이 함께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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