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
  • 입력날짜 2026-04-22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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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선, “납세 편의 향상될 것”
앞으로 개인과 법인 납세자는 서울시 인터넷 세금 납부 시스템인 ETAX의 모바일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지된 세금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4월 21일(화)부터 서울시 인터넷 세금 납부 시스템인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 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는 시민이 ETAX 또는 STAX에 로그인하여 고지서를 열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 송달 서비스다.

특히 이번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으로 법인 납세자에게까지 세액공제 적용이 확대된다.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전자 행정을 확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법인의 경우에는 최초 1회 법인 사업자등록증 인증 과정을 거친 후에 본점에서 전자사서함 신청이 가능하며, 본점이 지점 정보를 등록하면 지점에서도 전자사서함을 이용할 수 있다.

신애선 서울시 세무과장은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로 법인도 전자 송달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ETAX·STAX를 통해 고지서 열람과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납세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순영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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